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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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살리는 치과의사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치아살리는 치과의사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 최강 아빠에요.

네 그래요. 저는 치과 의사입니다. 근데 월급쟁이 치과 의사라서 환자 많으면 더 우울해요 ㅠ 월급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의사 치고 특이하죠 ? ㅎ 제가 근무하는 직장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대학병원이랍니다.

즉, 블로그 이런거 안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치만 개업의 보다 많이 못 버는건 안 비밀

그런데 말이죠... 저도 애가 있고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진심을 담은 진짜 솔직한 치아치료에 대해 알려 드리고 싶어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치과 의사인 제가 지인들에게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뭘까요 ?

'치과 간 지가 너무 오래 되었어...'

'나 이가 원래 안 좋은데...'

'어느 치과 가야되지?'

'사랑니 빼야 되나?, 어디로 갈까?'

'가는 데 마다 말이 달라...'

'안 아프게 하는 데 없을까?'

'치료비용이 헐~'

'이를 못 살린데, 뽑아야 한데 ㅠㅠ'

'살려서 쓸 수 없을까?'

'임플란트 가격 좀...'

'금이 좋아 ? 치아색이 좋아?'

등등...

물론 좋은 선생님 만나서 좋은 치료 받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못하는 분들도 너무 너무 많아요. 슬픈 일이죠.

치과를 찾고 싶어요 ? 아무 지하철이나 타고 아무 역에나 내려서 아무 빌딩에나 들어가 보세요. 치과가 반드시 있을거에요. 어떤 곳은 치과가 2-3개 씩도 있어요. 오~ 예!

그래요. 치과는 너무 너무 너무 많은데 어디를 가야 할 지 모르겠는 거에요. 가는 데 마다 하는 얘기가 다 틀려요. 답답하죠. 그 마음 저도 잘 알아요.

그래서 !

제가 이 글 읽는 분들 다 치료해 드릴 수는 없어요. 이유는 맨 위에 써 놓았어요. 저는 환자가 많을수록 손해인 사람이에요. 병원장님 제발 보지 마세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좋은 치과 선생님께 좋은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릴수는 있어요.

저는 바쁜 사람이지만 짬 나는 대로 이런 저런 치과 이야기를 들려 드릴려고 해요. 근데 야간이나 토요일은 논다면서...

예를 들면

좋은 치과 선생님은 ?

믿을 수 있는 치과 고르는 법 !

이런 치과 절대로 가지 마라 !

견적(?) 받는 방법

치아를 살릴 것인가 뽑을 것인가 ?

치과 갔다가 @#$^$%^@@$ 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할까?

왜 치료 받았는데 아플까? 더 아플까?

안 아프게 치과 치료 받는 방법

치과 뒷 이야기

이런 저런 치료 방법들

등등

치과에 대한 궁금증들을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 보려고 합니다.

있는 그대로 최대한 솔직하게 풀어가 볼게요.

우리 애가 10살 때 눈에 보이는 큰 충치 있었지만 일부러 치료 안했어요. 궁금하죠 ? ㅎ 아동학대? 가정 폭력?

치과 의사들 중에 자기 몸에 임프란트 한 사람 본 적 있나요 ?

제가 아직 아말감을 교체 안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

말씀 드렸잖아요.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 드린다고...

궁금한 게 많겠지만 일단 좀 참고 기다리세요. 저도 나름 바쁜 사람이에요.

단, 가격 문의나 치료 결과 평가는 안 받아요 ~ 저 잡혀가요. 큰일나요. 저 외벌이에요.ㅎㅎ

치아살리는 치과의사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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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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