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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에서 태어나면 치아가 좋을까요 ?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부자집에서 태어나면 치아가 좋을까요 ?
부자집에서 태어나면 치아가 좋을까요 ?

눈치 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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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니까 이런 포스팅을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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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부모님의 관심 + 재력 + 좋은 치과 의사의 치료 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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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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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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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인 환자들이 잘 모르니까 치과에서 하라는데로 모든 치료를 다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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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정말 한심한 수준의 치아 상태를 가진 환자들이 많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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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치아를 신경 치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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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치아를 크라운을 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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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 나이에 이런 상태의 치아가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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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함을 넘어서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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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치료해서 더 많은 치아를 크라운을 씌우는게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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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들 자신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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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족들 특히 자녀들부터 싹 다 그러게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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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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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치과 의사는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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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자신의 치아가 제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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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아무리 좋고 지르코이나고 나X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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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치아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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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걸이 귀걸이 고르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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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체 기관을 이물질로 바꾸는게 좋을리가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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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팔목 무릅 관절도 다 좋다는 걸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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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퍼부어서 치과 치료를 한다고 치아가 더 건강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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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은 인생동안 충치가 절대 안 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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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를 하지 않는 그런 예방 치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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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다면 노벨 의학상을 넘어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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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치아를 손상없이 최대한 오래 끌고 가다가 치료가 꼭 필요한 치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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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치료를 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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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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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의 재력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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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치아가 건강하면 부모님께 감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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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무리 많아도 치아를 구해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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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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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많은 치과 치료를 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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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싹 하자고 몇개의 치아를 동시에 치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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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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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 사람들이 또 몰려와서 공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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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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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받은 치아가 문제가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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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살리는 일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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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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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해준 치과 의사도 포기하고 뽑자고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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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관계도 없고 책임질 이유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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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치료를 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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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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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손을 대면 댈수록 망가지고 해결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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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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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치료만 받고 절대로 치료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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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기면 다시 찾아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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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신이 없으면 이런 소리를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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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듣고 치료 안 받아서 문제가 되면 제가 얼마나 큰 책임을 지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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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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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치과 치료를 하는것보다 꼭 필요할 때 치료하는게 훨씬 더 환자에게 이득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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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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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고 이해하신 분은 운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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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플란트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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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에서 태어나면 치아가 좋을까요 ?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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