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블로그

원문 보기

뿌리만 남은 치아 재식술 후14년 경과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뿌리만 남은 치아 재식술 후14년 경과

오늘은 정말 포스팅 할 기분이 아니지만

​

제가 유튜브도 그렇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

살릴 수 있는 치아들이 많은데

​

'환자들이 몰라서 뽑는것을 막자' 는게 목표였습니다

​

인간은 누구나 한벌의 치아만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

그 자연 치아가 없으면 어떤 고통을 받는지

​

이렇게까지 설명해 드려도

​

실제로 몸빵 (본인 몸에 직접 발치를 해보고 나서야 느끼는 사람) 하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지만

​

방법이 있다는 걸 알면 그걸 찾는 환자가 생길거고 그러면 그런 치료를 하기 싫어도 환자가 원하기 때문에

​

치아를 살리는 치료가 조금이나마 보급되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생각에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

일이 희한하게 돌아가는게 기존의 치과 의사들은 갖은 이유와 핑계를 들어 제가 하는 치료가

​

주류가 아니다 결국 실패한다는 무적의 논리로 힘을 빼고 있고

​

그 과정에서 직, 간접적으로 저를 집요하게 괴롭히고 있는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건데

​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게

​

되지도 않는 남의 논문이나 교과서는 버리고

​

제가 살렸던 치아 증례를 소개하는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그렇지만 강력한 증거이기 때문에

​

계속해서 제가 살린 치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제 포스팅 죽 보시면 이론이 어쩌고 하는 헛소리는 없고 치아 살린 증거들만 있는거 보이실 거에요

​

보여줘도 안 믿으면 할 수 없습니다

​

그런 분들은 정중하게 가던길 가시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그리고 환자분들도 그런게

​

본인의 치아를 그렇게 한 건 100% 본인의 책임입니다

​

이 말이 너무 가혹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

저한테 와서 어느 치과에 가서 하라고 해서 뭘했고 그런데 그 치과에는 안 받아주고 ...

​

처음에 그런 치료를 받은 건 환자 본인입니다

​

제가 모든 치아를 살리고

​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

치아의 문제가 아니고 신경통인데

​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치아가 아픈데 제가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

​

그 임플란트를 한 치과가 없어진게 제 책임은 아니지 않을까요 ?

​

제가 힘없는 대학교수라고

​

저에게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내라

​

유튜브에서 다 된다고 하더니 왜 안되냐 ? 고

​

갑질을 하시는 분들 때문에

​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제가 언제 모든 치아를 살릴 수 있다고 했나요 ?

​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치료만 할 뿐이고 제가 알 수 없는 부분이나 제 능력 밖의 치료는

​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

그게 당연한거고 자연스러운 건데

​

참 안타깝습니다

​

환자와 치과 의사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고 시작했는데

​

최소한의 효과가 있기는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

저는 점점 더 고통받고 있다는 점 이렇게 하소연만 하는게 아니라

​

어제 사직을 결심했습니다

​

모든 예약을 중단하고 신규 진료 행위를 중단했습니다

​

제가 살아야 하니까요

​

뿌리만 남은 치아 재식술 후14년 경과

그래도 제가 힘을 낼 수 있는 단 하나는 제가 살린 치아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아주 잘 유지되고 있을때 행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

또 이 대목에서

​

왜 이건 되는데 내 치아는 안 치료해주냐고 갑질 본능이 발동되시는 분들이 있는데

​

제가 보고 제 능력이 되어서 치료할 수 있는 치아는 치료해서 살리는 거지

​

이게 무슨 주술 행위도 아니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치아가 덜컥 살아나는게 아닙니다

​

그런걸 원하시면 종교 단체를 찾아가세요

​

문제는 일반인이 본인의 치아를 진단할 수가 없습니다 !

​

생각해 보세요 본인을 치료한 치과 의사도 포기하고 다른 치과 의사 전부 안된다고 하는 치아를

​

제가 살릴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저도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 대목에서 신뢰가 가지 않으면

​

저 말고 다른 선생님께 찾아 가시면 됩니다

​

지금 대한민국에 치과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저보다 실력 좋은 선생님이 훨씬 많습니다

​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제가 살릴 수 있는 치아만 살립니다

​

이런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는 분들중에 제 기술이 효과가 있는 분들은 치료를 하지만

​

그 외의 경우는 아쉽지만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

사직을 결심한 마당에 이런 말씀 드리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지만

​

이 좋은 병원을 그만둘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받는다는 점 이렇게 글로 남겨야

​

제가 좀 편해질 것 같아서 썼습니다

​

처음부터 좋은 치과 가서 좋은 치료 받으세요

​

제가 하지도 않은 치료를 가지고 와서 마치 제가 책임인양 덮어 씌우셔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

치과 치료는 애프터 서비스가 더 중요합니다

​

치료는 어디서 받고 엉뚱한 데서 관리 받는다 ?

​

물론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 되는게 더 정상입니다

​

잘 모르겠으면 갤럭시 스마트 폰 들고 애플 서비스 센터 한 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

하소연이 길어졌지만

​

저를 버티게 하는 힘은 제가 치료한 치아들이 잘 유지되고 있을때라는 점,

​

모든 치아를 살릴 수는 없다는 점

​

그리고

​

처음 치과 치료를 받을 때 잘 받으시고 그 치료의 사후 관리는 그 치과에서 하는게 원칙입니다

​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면 아이폰 들고 삼성 전자 서비스 센터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직장을 그만둔 스토리는

​

어느정도 진정이 된 후에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

그만둔다고 했더니 또 그걸 가지고 비꼬고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

참 한심합니다

​

그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많으면 그 열정으로 공부를 더 하던지 환자를 더 열심히 보는게 나을건데...

​

블로그 댓글 유튜브 댓글 다 중단합니다

​

제가 보여드리는 영상이나 포스팅은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

저는 신이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합니다

​

다 할 수 있다고 하는게 거짓말이고 사기입니다

​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