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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치과 치료] 글러브 안 끼는 치과 원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당당하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코로나와 치과 치료] 글러브 안 끼는 치과 원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당당하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

일반인분들이 지금 제대로 치료 받고 있는지 어떤지 알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음식은 맛을 보고 평가할 수나 있지 치과 치료는 맛도 없고 뭘 했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코로나와 무관하게 감염의 위험이 높은 직업들이 많습니다만

그 중에 특히 감염 위험이 제일 높은 직업이 바로 치과의사 입니다.

치과의사만 위험한게 아니라 환자도 위험해요.

[코로나와 치과 치료] 글러브 안 끼는 치과 원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당당하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

만약 치과의사가 코로나 확진자라면 진료 받는 환자는 어떨까요 ?

지금 다니고 있는 치과가 제대로 하는 병원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손씻기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치과의사는 무조건 글러브(장갑)을 끼고 환자를 진료해야 합니다 !

치과 글러브가 궁금하면 아래 포스팅 보고 오세요.

인간은 손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수가 없죠 ?

지금 이 포스팅도 손가락으로 누르고 긁으면서 보고 계시잖아요.

[코로나와 치과 치료] 글러브 안 끼는 치과 원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당당하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 사진 2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꼭 설명을 해 드려야 할까요 ? ㅠㅠ

님을 치료해 주시는 선생님이 저런 행위 하고 나서 그 손으로 님 입안을 휘젓고 다니면 기분이 어떨까요 ?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코로나와 치과 치료] 글러브 안 끼는 치과 원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당당하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 사진 3
치과 원장님이 화장실 갔다가 님 진료를 한다면 ???

마음 같아서는 당장 치과 딴데로 옮기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네, 가능하면 제대로 하는 병원으로 옮기시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질문하신 분은 교정 치료 중이시라 다른데로 옮기기 곤란하신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문제가 아니라도 원장님께 부탁이나 질문을 하고 싶은데 말하기가 참 어려울 때가 있을 거에요.

뭘 좀 물어보려 하면 다른 환자 보느라 정신 없고...

나한테는 장갑 좀 껴달라고 부탁하고 싶은데 도통 원장님을 만날수가 없습니다.

또 막상 말할 기회가 있으면 무서워서 (불이익 당할까봐) 말을 못하는게 현실이에요.

그럴때는

치과의 실세를 찾으셔서 말씀 드리면 됩니다.

[코로나와 치과 치료] 글러브 안 끼는 치과 원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당당하게 나를 보호하는 방법 사진 4

치료 받을 때 힘들고 어려운 점이나 요구 사항 있으면 이분을 찾으세요.

대부분의 원장님들이 이 분들 말은 절대적으로 듣습니다.

왜냐하면 치과 의사들은 진료에만 정신을 집중해도 어렵기 때문에 실장님이나 코디네이터 분들이 치과 전체를 끌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분들 말씀이라면 치과 원장님도 웬만하면 잘 듣습니다.


손씻기나 위생 관리가 되지 않는 병원이라면 사실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게 맞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러지 못하신다면 이 분들을 통해서 꼭 말씀드리세요.

공짜로 진료 받는거 아니실거 아니에요.

정당하게 치료비 내고 치료 받는데 왜 코로나 감염 위험을 안으셔야 하나요 ?

불편한게 있고 개선할 점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당한 요구 사항인데도 들어주지 않는 병원이라면 ?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고객(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데 좋은 치과 치료 받을수 있을지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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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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