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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은 치아를 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미백은 치아를 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이 주제도 정말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믿는 일반인들이 많은데 한번 뇌속에 자리잡은 고정관념을 바꾼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진실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또 키보드를 듭니다

왜 미백을 하면 치아가 약해진다고 하는지도 설명 드립니다 끝까지 보세요

치간 치솔을 쓰면 안된다 치실을 써라

양치질은 하루에 2번 2분씩만 하면 된다고 차고 넘치는 증거를 보여 줘도 아직 3-3-3 이라고 믿는 분들이 계셔서

스스로 치경부 마모증을 만들어서 치료 받으러 오시는 분들을 보면 안쓰럽습니다

전문가가 말하면 잘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미백의 원리는 표백입니다

미백은 치아를 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게 생겨 있지만 미백의 원리는

발생기 산소를 이용해서 치아에 스며들어 있는 '때를 빼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옷 세탁하면 깨끗하게 '원래의 색'으로 돌아가게 하는 거에요

원래 치아는 하얗게 예뻤는데 살면서 착색이 되어서 누렇게 변하고 와인을 마시거나 담배 커피를 마시면 이 착색 과정이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흰색 티셔츠가 누렇게 변색되는것과 똑같습니다

그 티셔츠를 빨래를 하면 원래 흰색이 되는 것처럼

치아 미백은 치아를 표백해서 '원래의 색'으로 돌리는 거에요

중요한 건 치아를 깍는게 아닙니다 !!!!

무슨 염산같은 용액으로 치아를 얇게 깍아낸다 뭐 이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치아 구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미백은 치아를 약하게 하지 않습니다 사진 2

구글에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세탁을 한다고 옷이 헤지거나 표면을 갈아내는게 아닌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왜 미백을 하면 치아가 깍여 나간다고 생각하게 됐냐면...

미백을 하면 치아가 시리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시린건 아닌데 제가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 치과에서 빨리 하는 전문가 미백에서 종종 이런 부작용이 있습니다

빨리 치아를 하얗게 하려고 농도가 강한 미백제에다가 부스터 효과를 위해서 특수 조명기구까지 투입을 해서

미백 효과를 극대화 하는건 좋은데...

이게 너무 강력하다보니 치아 표면의 미세한 틈으로 미백약이 들어가서

실제로 치아가 시리게 됩니다

제가 만났던 여자 아나운서는 미백하고 나서 치아가 아파서 죽을뻔 했다고 하시던데...

급하게 빨리 미백을 하다보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문제는 치아가 아플 뿐이지 치아 표면이 갈려나가거나 얇아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이런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치과에서 하는 미백을 해야 하나 말씀 드리는 거에요

일반인이 굳이 하루만에 치아를 하얗게 할 이유가 있나 싶고

미백틀을 만들어서 필요할 때 집에서 편하게 미백을 하면 되지 굳이 치과에 가서 한시간씩 누워 있는걸 이해를 못하겠는데 각자의 세계관은 존중합니다

여하튼 무슨 미백이던지 간에 치아의 구조를 약하게 하거나 치아를 깍는게 아니라는 점이 포스팅의 목적입니다

치아 내부가 누런데 표면을 깍는다고 새하얀 이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조선시대 사고방식입니다

미백은 매우 안전한 치료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치과에서 미백틀을 맞추고 가지고 있으면서 집에서 하시는 자가 미백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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