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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도포 마취 (표면 마취) 안하는 이유


치과에서 마취를 할 때 그러니까 마취 바늘을 찌르기 전에 면봉으로 향기가 나는 젤을 잇몸에 바르는걸
도포마취(topical aneshesia), 표면 마취라고 합니다
이걸 하는 이유가 바늘을 찌를 때 환자가 느끼는 고통을 줄이려고 하는건데
저는 이 도포 마취를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도포 마취를 안해도 안 아프게 (환자가 못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도포 마취를 해도 찌를 때 아픈건 똑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도포 마취 없이도 하나도 안 아프게 바늘을 찌를 수 있기 때문에 도포 마취를 하지 않습니다
오늘 환자분이 치료 직전에 도포 마취를 해 달라고 하셔서
그거 없이도 하나도 안 아프게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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