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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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린 치아] 부러지기 직전의 치아재식술 치아 살리기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오늘 살린 치아] 부러지기 직전의 치아재식술 치아 살리기
[오늘 살린 치아] 부러지기 직전의 치아재식술 치아 살리기

누가 물어보던데 유튜브 영상 제작과 블로그 포스팅을 어디다 맡기냐고 하는데 유튜브 영상 제작과 블로그 포스팅은 100% 제가 합니다

이걸 맡아서 해줄 사람이나 업체가 있으면 좋겠는데 내용을 알아야 포스팅을 하지

그냥 사진 몇장만 가지고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료를 마치면 정말 파김치가 되어서 눕고 싶은데

지속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으면

'봐라 저거 안된다고 했잖아...'

'이제 올릴거 없으니까 중단했나 보다...'

이런 소리를 듣는것도 싫고

치아를 살리고 싶은 환자들의 상황은 너무 다양한데

제가 여러 증례를 보여 드려야

'아 나도 저런데 한번 살려볼 수 없을까 ?'

생각하시지 않을까 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유튜브 촬영과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 혼자 이 일을 하기가 너무 벅차기 때문에 조만간 실력 있는 미디어 담당자를 섭외하려고 합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제 컴퓨터 사진 보관함에 별의별 치아 살리기 케이스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루에도 이 케이스 올리면 좋겠다 싶은 치아들이 몇개씩 나옵니다

그걸 다 올리고 싶지만 저도 체력의 한계가 있다보니

일주일에 하나는 어떻게든 올려서

치아 살리기가 죽지 않았다 잘 되어가고 있다는 걸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앞으로 획기적으로 치아 재생을 도와줄 비장의 무기도 곧 실용화가 되어 치료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불가능했던 치아 살리기에 도전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오늘 소개할 증례는 어떻게 보면 쉬운 증례입니다

[오늘 살린 치아] 부러지기 직전의 치아재식술 치아 살리기 사진 2

뿌리 중간에 심한 충치가 생겼고

사진만 봐도 무슨 상황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렇게 약해질대로 약해진 치아를 발치하는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치아가 나오기만 하면 밖에서 다 치료하고 집어 넣을 수 있는데

저 치아를 뽑다가 부러지기라도 하면

그대로 모든 상황이 종결되게 됩니다

환자도 저도 서로 어색한 상황이 되죠

발치를 할 때 치아에 쓰는 힘은

'부러지기 직전의 가장 큰 힘' 인데

이게 부러지기 전에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부러져야

'아~ 아까 그 때가 가장 큰 힘이었구나...' 하겠죠

발치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아무리 부서진 치아도 안전하게 발치하고

치주 인대라는 치아를 지탱하는 세포 조직만 잘 유지하면

대부분의 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살린 치아] 부러지기 직전의 치아재식술 치아 살리기 사진 3

이 때 치주 인대를 보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제가 직접 제조해서 만들어서 쓰는 생체 적합 보존 용액을 사용합니다

이 용액을 사용하고 나서 성공률이 획기적으로 늘어났고

특히 뿌리 흡수같은 부작용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이 치아도 발치가 어려웠지만 그 이후의 과정은 다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다행히 잘 치료되었고 제자리에 심고 회복 과정 중에 있습니다

오늘도 치아가 완전히 쪼개진 상태로 오신 20대 여성분이 계셨는데

새로운 기술과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시도해 보기로 하고 약속을 잡고 가셨습니다

앞으로의 치아 살리기는

쪼개진 치아 살리기 + 치주 질환이 심한 치아 살리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특히 치주 질환이 해결되면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릴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수의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한 두개의 치아가 치조골 소실이 심하고 흔들리는 경우 뼈이식과 특수 조직 재생 약제를 사용해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증거 케이스가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이 모든걸 혼자서 해나가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한데

더 신기한 건

생전 모르던 사람들과 연결이 되어서 치아 살리기에 중요한 정보를 얻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꼭 필요한 분들이 나타나서 도와 주심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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