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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닥터 쓰지 않는 이유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페이 닥터 쓰지 않는 이유
페이 닥터 쓰지 않는 이유

처음부터 쉽게 갈려고 했으면 제가 얼굴 마담하면서 환자 많이 오면

페이 닥터를 잘 활용해서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을 못 믿어서 제가 다 챙기는 이유도 있지만

제가 롤모델로 삼은 일본의 마사카 원장님은 70세의 나이에도 모든 과정을 직접 다 챙기셨습니다

환자 맞이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다 하시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충격 받았습니다

그 분의 진료 방식과 철학을 따라하는게 첫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는...

제가 직접 하는 것만큼 진료의 질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제가 보고 배우고 들은것과 정확히 똑같습니다

페이 선생님이 잘못되었다 그런게 아니고

똑같은 마취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해 놓으라고 지시하면

하는 방식이 제가 하는것과 너무 다릅니다

이걸 교육 시키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운데

차라리 그 시간에 제가 직접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환자들이 저한테 진료 받고 싶어서 오시고

당연히 그런줄 알고 오시는데

인사나 맞이만 제가 하고 실제 진료는 다른 의사가 하는 방식을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런 진료 방식(제가 얼굴 마담 하고 실제 진료는 다른 의사가 하는 것)이 사기 진료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점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롤모델들이 다 직접 진료를 하고 있고

진료의 질 유지를 하려면 결국 제가 다 챙겨야 한다

알고 보면 단순한 사실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러다 보니 진료의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페이 닥터를 고용하는 일은 없다는 점 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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