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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뜯지 않고 9년간 잘 쓰는 환자 #치근단수술 #치아살리기

환자들을 보다 보면 참 안타까운것 중에
치과 치료를 레진으로 한다고 결정을 한 다음에 레진 치과를 검색하는데
이건 치과 의료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오류입니다
레진을 할지 아말감을 할지 결정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거의 100% 환자가 치료 메뉴를 정할 수 없습니다
미용실 갈 때 내가 파마할지 염색할지 커트할지 소비자가 다 정하지만
치과에서는 치과 의사가 다 정하게 됩니다
문제는 치과 의사마다 무슨 치료를 할지 다 다르고
똑같아 보이는 레진이라도
하는걸 옆에서 보면
치과 의사에 따라서 말 그대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당연히 마취를 하는 치과 의사부터
레진을 하는데 무슨 마취를 하냐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환자도

브릿지가 있고 그걸 지지하는 치아 하나에 염증이 있는데
그냥 생각해도
치아 발치 후 임플란트 2개
2. 브릿지 커팅후 치아 살리고 중간에 임플란트 1개
3. 브릿지 유지하고 치아 살리기 (제가 한 방식)
아니면 아예 다 뜯어내고 임플란트 3개
또 브릿지 뜯어내고 부분 틀니 (끼웠다 뺐다 하는)
이 외에도 별의별 치료 옵션이 다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다 치과 의사가 할 수 있는 치료 방법들이고
법적으로 의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브릿지를 그냥 두는 것부터
끼웠다 뺐다하는 틀니까지 할 수 있는게 치과 치료의 특성입니다
누가 맞다 틀렸다 할 수 없으니까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좋은 선택을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는 환자의 나이가 30대로 젊고
브릿지는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고려해서 치근단 수술을 해서 뿌리 치료만 하기로 했고
9년후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9년동안 치아는 아무 문제가 없고 브릿지도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치료를 좋아하고 좋아하니까 좀 자신이 있고 그런 편입니다만
위에서 말한 치료방법들도 다 좋은 치료법입니다
치아 살린다고 하면 발작하시는 분은 진정하시고 자기가 자신있는 방식대로 치료하시면 됩니다
만약 실패하면 그 때 얼마든지 임플란트 하면 되니까
저는 웬만하면 살려 보는걸 시도하는걸 선호하는데
또 환자들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치아 살린다고 하면
드디어 내가 찾던 치과라고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엥 ? 하다가 안되면 어떡할껴 ? 그냥 뽑는게 낫지 않아요 ? 안되면 어떡할 거에요 ?
하는 분도 계십니다
치과 의사와 환자도 궁합이 있고
끼리끼리 만나는게 에브리바디 해피한것 같습니다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치과 문제 관련해서 블로그 유튜브 보시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유튜브 멤버십 가입해서 물어보세요 답이 안나오는 걸 검색하는 시간도 아끼시고 치과 왔다갔다 교통비보다 싸게 듭니다
질문하실거 있으면 하고 한달만 하고 해지하세요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치아재식술 #재식술 #의도적재식술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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