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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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와 치과 의사 가족이 재식술로 치아 살리러 찾아온 이야기

by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 · · 네이버 원문

치과 의사와 치과 의사 가족이 재식술로 치아 살리러 찾아온 이야기
치과 의사와 치과 의사 가족이 재식술로 치아 살리러 찾아온 이야기

치과 의사가 찾는 병원이라고 자랑하려는게 아닙니다

치의학 지식이 많을수록 결국 내 치아를 살려보는게 맞다는걸 전문가 스스로 인정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공유합니다

치아 살리기를 전문적으로 확실한 방법으로 하는 병원은 많지 않습니다

저와 연배가 비슷한 분께서 오셨는데 치아 상태를 설명하시는데 용어 선택과 설명하는 방식이 너무 전문적이라

'치과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저 현직 치과 의사인데요' 라고 하셨습니다

천공과 누공이 반복되어서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할까 고민하다가 후배 치과 의사의 소개로 저를 찾아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정말 무섭고 하기 싫은게

잘 되면 잘 되는데로 욕먹고 안되면 안된다고 욕먹는게 치아 살리기입니다

그렇지만 멀리서 저를 찾아오신 진정성이 있으신 분이라 현재 상태의 설명과 치료 과정

그리고 장단점과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설명 드렸고

동의하셨고

치료 잘하고 지금 경과 관찰중에 있습니다

천공이 있는 치아였지만 다행히 발치도 잘되고 치료도 잘 되었습니다


뭐에 씌인 날인지 그날 오후에는 치과 의사의 가장 가까운 가족분이 오셨습니다

뿌리 충치가 너무 심해서 보호자이신 치과 의사가 아무리 재봐도 입안에서는 답이 안 나오고

아직 나이가 젊은데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기가 너무 아까워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엑스레이로 본 뿌리 모양이 너무 부담스럽고 자신없는 증례였지만

너무 간곡하게 부탁하시고 어떤 결과도 받아들이겠다는 다짐을 받고

치료를 했고 다행히 잘 되어서 현재 경과 관찰중에 있습니다

치아 살리기는 선택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살리기 어려운 경우 제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치아 치료를 해보고

잘 되면 살려서 오래 씁니다

살린 치아의 수명은 임플란트와 같거나 더 깁니다

여러분이 잘 모르시는게

임플란트의 실제 성공률이 얼마나 낮은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치료가 그렇지만 어떤 치료도 부작용과 단점과 합병증이 있습니다

각자 알아서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진료 방식과 철학에 동의하고 신뢰하는 환자만 치료합니다

치아 살리기는 여러가지 치료 옵션의 하나일 뿐입니다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용훈 원장은 대리 진료와 위임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리 진료 : 다른 의사가 진료하는 것, 위임 진료 : 의사 이외의 다른 보조자가 진료하는 것)

모든 진료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장님이 직접 진료합니다

신경 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 하지 않는 치료

발치해야 한다는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합니다

모든 치료에는 무통 마취를 원장님이 직접 합니다

한번에 하나의 치아만 치료합니다

본 글은 최용훈 원장의 치아 살리는 이야기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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